아웃룩 이메일 장애 발생…MS “원인 파악해 복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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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는 22일(이하 현지시각) 아웃룩(Outlook)에서 발생한 이메일 송수신 장애를 확인하고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MS는 22일 오후 2시 37분(X(트위터) 기준)에 "아웃룩에 영향을 주는 문제를 조사 중"이라고 공지했다.
MS 아웃룩은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 생산성 소프트웨어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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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는 22일 오후 2시 37분(X(트위터) 기준)에 "아웃룩에 영향을 주는 문제를 조사 중"이라고 공지했다. 이어 온라인 서비스 현황 대시보드에서는 "일부 사용자가 이메일 송·수신 시 '451 4.3.2 temporary server issue' 오류 메시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장애는 아웃룩뿐 아니라 다른 서비스에도 영향을 미쳤다. MS는 원드라이브(OneDrive) 검색 기능, 협업 서비스인 셰어포인트 온라인(SharePoint Online)의 검색 기능도 느리거나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
MS는 이날 오후 3시 17분 X를 통해 "북미 지역 일부 서비스 인프라가 트래픽을 정상적으로 처리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고, 4시 14분에는 "영향받은 인프라 복구를 완료했으며, 트래픽을 다른 인프라로 우회해 정상화를 진행하고 있다"고 업데이트했다.
MS 아웃룩은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 생산성 소프트웨어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기업·기관·교육기관에서 쓰인다.
이광영 기자
gwang0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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