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 美기업과 5600만불 올리고 핵산 치료제 원료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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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이 미국의 바이오기업과 5천600만 달러(약 825억 원) 규모의 올리고 핵산 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원료의약품은 중증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로 상업화 예정인 글로벌 신약에 사용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초기 개발 단계부터 공정·분석·변경 허가까지 고객사 요구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면서 "올리고 핵산 치료제 원료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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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김양균 기자)에스티팜이 미국의 바이오기업과 5천600만 달러(약 825억 원) 규모의 올리고 핵산 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원료의약품은 중증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로 상업화 예정인 글로벌 신약에 사용될 예정이다.
계약기간은 22일부터 오는 12월 18일까지다. 이번 수주 규모는 에스티팜 최근 매출액 2천737억원의 30%에 해당한다. 수주 잔액도 전년 3분기 대비 약 30% 가량 늘었다.

올리고 핵산 치료제 CDMO 시장은 최근 글로벌 회사들의 연구개발 가속화와 후기 임상·상업화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확장되면서 규모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회사는 지난해 제2올리고동을 마련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하면서 늘어나는 시장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시작했다.
특히 임상 단계는 물론 상업 생산 규모까지 일관된 품질로 구현할 수 있는 공정 안정성을 확보, 불순물 발생을 최소화하는 시스템을 갖춘 상태다. 임상부터 상업화까지 전 주기를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기술·규제·공급망 통합 플랫폼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초기 개발 단계부터 공정·분석·변경 허가까지 고객사 요구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면서 “올리고 핵산 치료제 원료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양균 기자(angel@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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