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재건축연합회, 지역 내 정비사업 활성화 방안 논의
전승표 기자 2026. 1. 23. 14:06
경기 안산시는 지난 22일 안산시 재건축연합회 관계자들과 소통 간담회를 열고, 관내 정비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23일 안산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새해를 맞아 시와 재건축연합회가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재건축연합회 임원진은 노후계획도시특별법에 안산시가 포함되는 등 재건축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가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펼쳐온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재건축연합회 측은 복잡한 행정절차 속에서도 시의 지원과 관심이 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향후 인허가 절차의 신속한 처리 등 현장 의견을 전달하고 지속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시는 노후 주거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재건축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노후 지역 재생과 정주 여건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이민근 시장은 “재건축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합리적이고 투명한 행정으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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