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장금융, ‘혁신기업 해외 진출 위한 법률·실무 지원’ 세미나

우수민 기자(rsvp@mk.co.kr) 2026. 1. 2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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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법률 실무 정보 제공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전날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혁신 기업 약 90곳과 전문 투자사 10곳을 대상으로 ‘혁신기업 해외 진출을 위한 법률·실무 지원’ 세미나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성장금융]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전날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혁신 기업 약 90곳과 전문 투자사 10곳을 대상으로 ‘혁신기업 해외 진출을 위한 법률·실무 지원’ 세미나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초기 기업의 경우 복잡한 해외 규제 체계에 대한 이해와 현지 진출 노하우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한국성장금융은 기업의 해외 진출 수요에 맞춰 국내외 법률 전문가들과 함께 국내 법적 절차와 현지 법률 실무 정보를 제공하고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했다.

세미나 1부에서는 정철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가 ‘미국 진출 A-Z : 한국법 관점에서’라는 주제로 해외 진출에 필요한 법적 절차와 주요 규제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이어진 세미나 2부에선 외국계 로펌 커빙턴의 윤유진 미국 변호사가 ‘스타트업 미국 진출 실무 : 미국법 관점에서’를 주제로 현지 법인 설립과 투자 유치 관련 실무 고려사항을 발표했다.

허성무 한국성장금융 대표는 “혁신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고, 우리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유익한 정보 공유와 네트워킹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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