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은 총재, ‘제19차 아시아금융포럼’ 참석

김벼리 2026. 1. 2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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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 토론자로 참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별관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2026년 한국은행-네이버 공동 AX 컨퍼런스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헤럴드DB]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제19차 아시아금융포럼(Asian Financial Forum)’에 참석한다.

23일 한은에 따르면 이 총재는 홍콩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25일 출국해 28일 귀국할 예정이다.

아시아금융포럼은 홍콩특별행정구 정부와 홍콩무역발전국이 매년 공동 주최하는 글로벌 금융‧경제 포럼이다. 올해는 ‘변화하는 환경 속에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지평(Co-creating new horizons amid an evolving landscape)’을 주제로 1월 26~27일 열린다.

이 총재는 26일 ‘불확실성 속 금융의 미래(Charting the Future of Finance in Times of Uncertainty)’를 주제로 한 행사에 패널 토론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이 총재는 출장 기간 현지 중앙은행, 정부, 국제기구, 금융기관 등 각계 인사들을 면담해 글로벌 금융·경제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28일에는 골드만삭스 주최 ‘글로벌 매크로 콘퍼런스(Global Macro Conference Asia Pacific 2026)’에서 ‘글로벌 분화 시대의 정책결정(Policymaking in an Era of Global Divergence)’을 주제로 대담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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