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아이돌보미 5명 추가 모집…29일까지
부모 양육 부담 덜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

[더팩트ㅣ금산=정예준 기자] 충남 금산군은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오는 29일까지 아이돌보미 5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 한부모, 다자녀 등 가정의 영아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안전한 보호와 일상 돌봄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주요한 제공 서비스는 △등·하원 보조 △놀이 활동 △식사 △간단한 생활지도 등으로 서비스 유형과 가구 소득 기준에 따라 정부 지원이 차등 적용된다.
올해 아이돌봄서비스가 개편돼 촘촘한 이용자 중심 돌봄 체계가 마련될 예정이다.
정부 지원 대상이 기존 기준중위소득 200% 이하 가구에서 250% 이하 가구까지 확대됐으며 한부모·조손·장애부모·장애아동 가정을 비롯해 청소년부모 등 취약 가구의 연간 정부 지원 시간도 기존 960시간에서 1080시간으로 120시간 확대됐다.
또한 야간긴급돌봄서비스가 신설돼 긴급하게 돌봄이 필요한 상황에서 즉시 돌봄이 가능해 양육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다.
아이돌보미 지원 자격, 교육 일정 및 활동 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금산군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금산군 가족정책과 여성가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금산군 관계자는 "아이돌봄 인력 유입 확대를 위해 돌봄수당 및 영아돌봄수당을 인상하고 유아돌봄수당 및 야간긴급돌봄수당을 신설했다"며 "아이돌봄사 국가자격제 시행에 따라 아이돌보미의 역할과 중요성은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돌봄 인력의 전문성과 처우 또한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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