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행정전화 발신정보알리미 서비스 시행

황인무 기자 2026. 1. 23. 13: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 중구가 행정전화 발신 시 기관명을 표시하는 '행정전화 발신정보알리미 서비스'를 오는 26일부터 시행한다.

행정전화 발신정보알리미 서비스는 행정기관에서 전화를 걸 경우 수신자의 휴대전화 화면에 발신 기관명이 표시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행정전화 발신정보알리미 서비스는 행정 전화에 대한 주민 신뢰를 높이고 민원 응대의 효율성을 개선하는 조치"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소통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 중구청 전경.

대구 중구가 행정전화 발신 시 기관명을 표시하는 ‘행정전화 발신정보알리미 서비스’를 오는 26일부터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행정전화가 광고·스팸전화로 오인돼 연결되지 않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주민이 전화를 받기 전에 발신 기관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입됐다. 

행정전화 발신정보알리미 서비스는 행정기관에서 전화를 걸 경우 수신자의 휴대전화 화면에 발신 기관명이 표시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민은 해당 전화가 행정기관에서 걸려온 전화임을 즉시 인식할 수 있다.

중구는 연간 발신 빈도가 높은 행정전화번호 100회선을 선정해 ‘대구 중구청’, ‘대구 중구보건소’로 적용하고, 운영 성과를 분석해 확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행정전화 발신정보알리미 서비스는 행정 전화에 대한 주민 신뢰를 높이고 민원 응대의 효율성을 개선하는 조치”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소통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

Copyright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