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계엄 옹호 발언, 국민 '오케이' 때까지 사과하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12·3 비상계엄을 옹호한 자신의 과거 발언에 대해 "국민들이 '오케이' 하실 때까지 끊임없이 반복해 사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자는 또, "'탄핵 추진이 내란이다, 탄핵은 무효다' 등의 발언을 1년 넘게 해오다가 말을 바꾸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당에서 매주 집회를 열기 때문에 나가지 않을 수 없었다"며 "탄핵 선고 뒤 입을 닫은 것이지, 지명받고 입장을 바꾼 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12·3 비상계엄을 옹호한 자신의 과거 발언에 대해 "국민들이 '오케이' 하실 때까지 끊임없이 반복해 사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자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헌법재판소의 탄핵 판결문을 보고 제가 많은 생각을 했고, 잘못된 생각들을 그때 알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후보자는 또, "'탄핵 추진이 내란이다, 탄핵은 무효다' 등의 발언을 1년 넘게 해오다가 말을 바꾸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당에서 매주 집회를 열기 때문에 나가지 않을 수 없었다"며 "탄핵 선고 뒤 입을 닫은 것이지, 지명받고 입장을 바꾼 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문현 기자(lm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795801_369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속보] '북한 무인기 침투' 군경TF, 민간인 피의자 3명 출국금지
- 경찰, '유승민 딸 특혜 임용 의혹' 인천대 압수수색
- [속보] 다카이치, 日 중의원 해산‥다음 달 8일 총선 실시
- 수백억 '코인' 분실한 검찰 '내부자 연루됐나' 발칵
- [단독] 군 "'무인기 침투' 민간인 포섭, 가짜 신문사 운영 목적" 인정
- 이혜훈 후보자 며느리, 7개월 동안 3차례나 집 주소 옮긴 이유는?
- 정점식 "코스피 5000 안착 위해 노란봉투법 시행 1년 유예하자"
- '당원 주권이 허울뿐인가'‥면전 직격에 정청래 반응 [현장영상]
- 내란 선동 혐의 황교안, 尹 체포방해 재판부 기피 신청
- 대피 때 옷 그대로 직접 브리핑‥"이게 용의자" 사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