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계엄 옹호 발언, 국민 '오케이' 때까지 사과하겠다"

이문현 lmh@mbc.co.kr 2026. 1. 2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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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12·3 비상계엄을 옹호한 자신의 과거 발언에 대해 "국민들이 '오케이' 하실 때까지 끊임없이 반복해 사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자는 또, "'탄핵 추진이 내란이다, 탄핵은 무효다' 등의 발언을 1년 넘게 해오다가 말을 바꾸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당에서 매주 집회를 열기 때문에 나가지 않을 수 없었다"며 "탄핵 선고 뒤 입을 닫은 것이지, 지명받고 입장을 바꾼 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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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12·3 비상계엄을 옹호한 자신의 과거 발언에 대해 "국민들이 '오케이' 하실 때까지 끊임없이 반복해 사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자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헌법재판소의 탄핵 판결문을 보고 제가 많은 생각을 했고, 잘못된 생각들을 그때 알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후보자는 또, "'탄핵 추진이 내란이다, 탄핵은 무효다' 등의 발언을 1년 넘게 해오다가 말을 바꾸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당에서 매주 집회를 열기 때문에 나가지 않을 수 없었다"며 "탄핵 선고 뒤 입을 닫은 것이지, 지명받고 입장을 바꾼 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문현 기자(lm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795801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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