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상의, '청년일자리도약 장려금 사업' 본격 시작

김민수 기자 2026. 1. 23.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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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상공회의소(회장 김정태)가 이달 26일부터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일자리도약 장려금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기업들이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 기업에 최대 720만원, 청년에게는 최대 480만~720만원의 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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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채용 후 6개월 이상 고용 유지 기업에 1년 최대 720만원 지원
[전주=뉴시스] 전주상공회의소 건물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주상공회의소(회장 김정태)가 이달 26일부터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일자리도약 장려금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기업들이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 기업에 최대 720만원, 청년에게는 최대 480만~720만원의 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과 조건도 복잡하지 않다. 청년은 만 15~34세이며 기업은 고용보험 피보험자 5인 이상 가입 사업장으로서 산업단지 입주 중견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대기업과 공공기관 등은 제외된다.

전주상의 관계자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은 지역의 청년들이 매년 8000여명 이상이 일자리를 찾아 지역을 등지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도모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앞으로 활발한 사업전개를 통해 어려운 경제 상황속에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주상공회의소는 사업 참여기업과 청년 부담 경감을 위해 채용부터 지원금신청,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방침으로 사업 참여 등 자세한 내용은 전주상공회의소 산업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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