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비, 쇼트폼 드라마 도전…2026년 '열일' 행보
박정선 기자 2026. 1. 23. 12:51

배우 김신비가 이병헌 감독의 쇼트 드라마 '애 아빠는 남사친'에 출연한다.
오는 2월 4일 공개되는 레진스낵 '애 아빠는 남사친'은 연애도 결혼도 안 했지만 육아는 함께하는 남사친 여사친의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다. 영화 '극한직업'과 드라마 '멜로가 체질' 등을 연출한 이병헌 감독이 각본 및 연출에 참여한 작품.
극 중 김신비는 어느 날 갑자기 '여사친' 최효주(제아)에게 '애 아빠'가 되어달라는 황당한 제안을 받는 구인 역으로 분한다. 구직자인 그는 제아가 제시한 솔깃한 조건 덕에 제안을 수락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제아와 아기에게 진심이 되어가는 인물이다.
그동안 김신비는 영화 '범죄도시4',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감사합니다', '재벌X형사', '악귀', '치얼업', 넷플릭스 시리즈 '모범가족'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자신만의 색으로 캐릭터를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SBS '재벌X형사2'에도 합류하며 2026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또한 이번 '애 아빠는 남사친'을 통해 이병헌 감독과 호흡을 맞추며 보여줄 연기 변신에도 기대가 모인다.
한편, 김신비가 출연하는 '애 아빠는 남사친'은 2월 4일 레진스낵을 통해 전 회차 만나볼 수 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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