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경, 이병헌 감독 쇼트폼 드라마 '애 아빠는 남사친' 출연
박정선 기자 2026. 1. 23. 12:48

배우 배윤경이 '애 아빠는 남사친'에 출연한다.
오는 2월 4일 공개되는 '애 아빠는 남사친'은 연애도 결혼도 안했지만 육아는 함께하는 남사친 여사친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쇼트 드라마다. 레진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세로형 숏드라마 전문 플랫폼 레진스낵(Lezhin Snack)을 통해 공개되는 이 작품은 영화 '극한직업'과 드라마 '멜로가 체질'의 연출을 맡았던 이병헌 감독이 극본 및 연출에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극 중 배윤경은 박지안(영기)의 아내 경아 역을 맡는다. 그는 겉으로는 냉정하고 교양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관계의 균열 앞에서는 감정과 욕망, 계산이 뒤섞인 선택을 서슴지 않는 인물이다. 배윤경은 예측 불가한 행보로 극의 핵심 긴장을 이끄는 경아를 통해 감정의 온도차가 만들어내는 독특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배윤경은 최근 막을 내렸던 연극 '면회'에서 밀도 높은 연기로 극을 채우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AI 하이브리드 영화 '젠플루언서'의 출연도 확정, 주인공 이진과 AI 지나 두 가지 캐릭터를 통해 1인 2역 연기에 도전한다.
배윤경이 출연하는 '애 아빠는 남사친'은 2월 4일 레진스낵을 통해 전 회차 만나볼 수 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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