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2월 14·21일 아동극시리즈 무료공연

김기호 기자(=달성) 2026. 1. 23.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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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문화재단이 오는 2월 14일, '2026 달성 아동극 시리즈' 개막작으로 참여형 놀이연극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무료로 선보인다.

최재훈 재단 이사장(달성군수)은 "달성 아동극 시리즈는 공연을 통해 상상력과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한 문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문화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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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달이 된 오누이' 2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예매
(재)달성문화재단이 오는 2월 14일, ‘2026 달성 아동극 시리즈’ 개막작으로 참여형 놀이연극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무료로 선보인다.
▲달성문화재단이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2월 14일과 21일 각각 2회, 총 4회 무료로 공연하며 3일부터 티켓오픈에 들어간다ⓒ달성문화재단 제공
재단은 오는 2월 3일 오전 10시부터 달성문화재단 공식 누리집(https://www.dsart.or.kr)을 통해 예매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작품은 전래동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현대적으로 각색한 놀이연극이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관객이 극 속 등장인물이 되어 이야기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아이들은 욕심 많은 호랑이에 맞서고, 가난하지만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오누이의 여정을 함께 만들어가며 자연스럽게 극에 몰입하게 된다.

탈놀이와 그림자극 등 전통적인 연극적 요소가 어우러진 무대는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극에 몰입하도록 이끌며 용기와 지혜, 서로를 돕는 마음의 가치를 전한다.

공연은 2월 14일과 21일, 각각 오후 1시와 4시, 달성군여성문화복지센터 국화홀에서 총 4회 진행되며, 공연 시간은 약 55분이다. 관람 대상은 36개월 이상이며 모든 회차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재단은 올해도 ‘달성 아동극 시리즈’를 통해 어린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문화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을 중심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무대를 구성하고 다회차·지역별 순회 공연을 통해 보다 많은 지역 아동이 수준 높은 공연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최재훈 재단 이사장(달성군수)은 “달성 아동극 시리즈는 공연을 통해 상상력과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한 문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문화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기호 기자(=달성)(pressiantk@press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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