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투자전략실·그룹재무전략실·그룹인사전략실 신설 "거버넌스 개편·리스크 매니지먼트 성과...성장에 방점"
카카오 CA협의체가 기존 4개 위원회, 2개 총괄, 1개 단 체제에서 3실·4담당 구조로 개편된다. 조직 규모가 줄고 구조를 슬림화한다.
CA 협의체는 발족 후 2년간 거버넌스 개편과 리스크 매니지먼트에 주력해 왔다. 관련해 일정한 성과를 거둔 만큼 그간 협의체에 배분된 리소스를 카카오 본사와 각 계열사로 재배치해 성장 드라이브에 방점을 두게 된다.
카카오 사옥 전경
협의체 개편에 따라 그룹투자전략실, 그룹재무전략실, 그룹인사전략실 등 3개 실조직이 설립되어 중장기 투자 및 재무 전략 수립, 인사 시스템 고도화 등 그룹 단위의 의사 결정과 추진이 필요한 영역을 집중 지원한다. 그룹투자전략실장은 카카오인베스트먼트 김도영 대표가, 그룹재무전략실장은 카카오 신종환 CFO가 겸임한다. 그룹인사전략실은 황태선 실장이 맡는다.
그룹 내 ESG·PR·PA·준법경영의 방향성 설정 및 조율은 각각 권대열 그룹ESG담당, 이나리 그룹PR담당, 이연재 그룹PA(Public Affairs)담당, 정종욱 그룹준법경영담당이 맡는다. 각 영역의 CA협의체 내 조직은 카카오 본사로 이관되어 현장 실행에 집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