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역시 잘 나가네…집 앞까지 데려다줄 것 같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
[텐아시아=정세윤 기자]

가수 임영웅이 칼바람 부는 밤, 집 앞까지 꼭 데려다줄 것 같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칼바람 부는 밤, 집 앞까지 꼭 데려다줄 것 같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임영웅이 차지했다. 임영웅은 지난 16일~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를 개최했다. 소속사 물고기뮤직에 따르면 사흘간 열린 서울 공연에는 5만 4000여 명의 관객이 찾았다. 무대를 마친 임영웅은 "내 삶의 나침반이자 답이 되어주셔서 감사하다. 다시 또 공연장에서 만나겠다"고 말했다.
2위에는 가수 박서진이 이름을 올렸다. 그는 MBN 예능 '현역가왕2'에서 우승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지난달 박서진은 '현역가왕2' 준우승자 진해성과 함께 예능 '웰컴 투 찐이네'에 출연했다. '웰컴 투 찐이네'는 박서진과 진해성이 지금껏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푸드트럭 주인장으로 나서는 푸드 힐링 버라이어티다.
3위는 가수 송민준이다. 송민준은 현재 MBN 예능 '스파이크 워'에서 활약하고 있다. '스파이크 워'는 18×9m 정식 규격의 코트에서 스타들이 남녀 혼성팀을 꾸려 펼치는 배구 예능으로 한·일전 개최를 목표로 한 장기 프로젝트다. 초·중학교 시절 축구 선수로 활약했던 송민준은 큰 키와 운동신경을 바탕으로 뛰어난 배구 실력을 보여주는 중이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함께 글램핑 데이트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함께 글램핑 데이트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함께 글램핑 데이트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함께 글램핑 데이트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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