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가축 사육, 닭은 늘고 소·돼지·오리는 줄어

안채원 2026. 1. 23. 12:0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데이터처 '2025년 4분기 가축동향조사'
육계농장 [연합뉴스 독자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작년 4분기 닭 사육 마릿수는 1년 전보다 증가했고 소, 돼지, 오리는 감소했다.

국가데이터처가 23일 발표한 '2025년 4분기 가축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1일 기준 한·육우 사육 규모는 333만4천마리로, 1년 전 같은 시점보다 17만3천마리(-4.9%) 줄었다. 이는 가임 암소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

젖소 역시 37만5천마리로 7천마리(-1.9%) 감소했다.

돼지는 5만4천마리(-0.5%) 줄어든 총 1천79만2천마리였다. 어미돼지(모돈) 수 감소 영향이 컸다.

오리는 692만2천마리로 23만6천마리(-3.3%) 줄었다. 이는 육용새끼오리 입식 마릿수가 감소한 영향이다.

반면 닭 사육 마릿수는 증가했다.

알을 낳는 산란계는 8천269만2천마리로 368만9천마리(4.7%) 증가했고, 고기용 닭인 육용계는 9천365만7천마리로 468만2천마리(5.3%) 늘었다.

chaewo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