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킹덤, 아트 전시회 '위대한 왕국의 유산' 개막

강미화 2026. 1. 2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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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는 서울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쿠키런: 킹덤 아트 콜라보 프로젝트 특별전 – 위대한 왕국의 유산'을 개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오는 4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쿠키런: 킹덤'의 캐릭터와 세계관을 한국 전통 예술 장인들의 손길로 재해석한 작품 10점과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를 결합해 선보인다.

전시는 지하 4층부터 지상 1층까지 총 6개 관에서 펼쳐진다. 관람객은 NFC 팔찌를 활용해 시각, 청각을 아우르는 몰입형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남도형, 강수진 등 성우진 13명이 참여한 오디오 도슨트가 제공된다. 나전칠기, 분청사기, 금박 등 각 분야 장인들이 참여해 게임 속 '비스트 쿠키'와 '에인션트 쿠키'를 전통 예술로 구현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장인과의 만남' 프로그램을 통해 토크 콘서트와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 또한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연계해 11개 업체와 협업한 K-굿즈 및 장인 스페셜 굿즈도 판매한다.

데브시스터즈 측은 "전통문화를 매개로 쿠키런의 가치를 재해석하고 IP 영역을 다각화하는 의미 있는 전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미화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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