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쏜다…'청년 스포츠 패스 사업' 확대 시행

경남CBS 이상현 기자 2026. 1. 2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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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가 청년층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스포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 스포츠패스 사업' 상반기 신청자 350명을 오는 26일부터 모집한다.

창원시 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스포츠패스 사업은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일상 속에서 스포츠와 여가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창원시의 대표 청년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청년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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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상·하반기 구분 모집, 1월 26일부터 상반기 350명 모집 시작
창원 엘지세이커스 홈경기. 창원시 제공


창원특례시가 청년층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스포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 스포츠패스 사업' 상반기 신청자 350명을 오는 26일부터 모집한다.

청년 스포츠패스 사업은 3대 프로스포츠 구단 연고지라는 지역적 강점을 적극 활용한 창원시의 차별화 된 청년 지원정책으로,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창원시에 거주하며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1인 보수월액 기준 중위소득150% 이하인 청년이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10만 원의 복지 포인트가 제공되며, 이를 프로스포츠 경기 관람은 물론 헬스, 필라테스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 등록비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기간을 고려해 청년 연령 기준을 최대 3세까지 연장 적용함으로써 지원대상을 확대했다. 모집 방식을 반기별로 변경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했다.

상반기 신청은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창원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청년은 복지 포인트로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다. 하반기 대상자는 7월 중 모집할 예정이다.

창원시 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스포츠패스 사업은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일상 속에서 스포츠와 여가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창원시의 대표 청년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청년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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