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실 "서울시장 여론조사에 金총리 포함 부적절…심각한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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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은 23일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에 국무총리를 포함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음에도 계속 포함하는 일부 조사에 대해 매우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앞서 총리실은 지난달 초 언론사와 여론조사 기관 등에 협조요청서를 보내 "김민석 총리는 민생, 경제, 국민 안전 등 국정 현안 대응에 전념하고 있다. 이 시점에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에 포함되는 건 부적절하다"며 후보군 명단에서 제외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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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국무총리실은 23일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에 국무총리를 포함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음에도 계속 포함하는 일부 조사에 대해 매우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총리실은 이날 "이미 경쟁력을 가진 다른 후보들이 있음에도 본인의 의사에 반해 계속 조사에 포함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특히 이 같은 행위는 조사기관으로서 지켜야 할 선을 넘은 것이라고 강력히 비판하면서 "서울시장 선거 관련 조사에 총리를 포함하지 말 것을 다시 강력히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총리실은 지난달 초 언론사와 여론조사 기관 등에 협조요청서를 보내 "김민석 총리는 민생, 경제, 국민 안전 등 국정 현안 대응에 전념하고 있다. 이 시점에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에 포함되는 건 부적절하다"며 후보군 명단에서 제외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이날 오전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은 여론조사꽃이 김 총리를 후보군에 넣어 지난 19∼21일 진행한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를 공개했다. 총리실의 메시지 역시 이를 염두에 둔 비판으로 해석된다.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hys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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