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문화재단, 대학로 흥행작 뮤지컬 '썸데이' 30일 공개

김미성 기자 2026. 1. 2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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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문화재단은 춘천 출신 장혁우 대표가 이끄는 무하(MOOHA)의 대표작 '뮤지컬 썸데이'를 오는 30일, 31 이틀간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한다.

23일 춘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뮤지컬 '썸데이'는 춘천문화재단 예술 지원 사업의 제작지원을 받아 지난 2023년 서울 대학로에 진출한 작품으로, 지역 극단 최초로 대학로 오픈런 공연을 시도해 현재 시즌 6까지 제작, 공연되고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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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8개 도시 투어 마치고, 고향 춘천 관객 만나
뮤지컬 썸데이 포스터. /사진-춘천문화재단

[투어코리아=김미성 기자] 춘천문화재단은 춘천 출신 장혁우 대표가 이끄는 무하(MOOHA)의 대표작 '뮤지컬 썸데이'를 오는 30일, 31 이틀간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한다.

23일 춘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뮤지컬 '썸데이'는 춘천문화재단 예술 지원 사업의 제작지원을 받아 지난 2023년 서울 대학로에 진출한 작품으로, 지역 극단 최초로 대학로 오픈런 공연을 시도해 현재 시즌 6까지 제작, 공연되고 있는 작품이다.

이번 작품은 전국 8개 도시 투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오는 30일부터, 양일간 춘천 무대에서 관객과 만난다.

이번 작품은 20년 전 아버지 이암의 스무 살 시절로 타임 슬립한 연수의 이야기를 통해 음악에 대한 열정, 가족의 의미와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장혁우 연출은 "이번 작품은 단순한 사랑 이야기를 넘어, 세대를 잇는 공감과 희망, 소망에 대해 노래한다"며 "춘천에서 배우로 시작해 차근차근 성장하는데 격려와 지지를 보내준 춘천 관객들을 다시 만나 감회가 새롭다.

지난 2020년 춘천 강원대 후문에서 '소극장 연극바보들'을 개관한 이후 포기하지 않고 한길을 걷다 보니, 현재 대학로에서 상설극장을 운영하게 됐다"며 "연극 인생 시작의 바탕이 된 춘천 관객들의 응원과 격려에 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공연을 주최한 춘천문화재단 박종훈 이사장은"지역의 젊은 연극인들이 성장하며 활동 무대를 넓혀가는 과정이 매우 뜻깊다"전하며"춘천 출신의 극단이 대학로에서 오픈런 공연을 3년 이상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 의미가 크고, 이번 공연을 통해 춘천 관객들이 메이드 인 춘천 뮤지컬이 주는 감동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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