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6년 만에 열린 日 후쿠오카 하늘길 굳히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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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2일 일본 현지에서 2020년 1월 이후 운항이 중단됐던 제주~후쿠오카 직항 노선 재개를 기념하고 규슈지역 관광객 유치 기반을 다지기 위한 전방위 프로모션을 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은 "6년 만에 재개된 후쿠오카 직항 노선이 제주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현지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일본 규슈지역 관광수요가 실제 제주 방문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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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2일 일본 현지에서 2020년 1월 이후 운항이 중단됐던 제주~후쿠오카 직항 노선 재개를 기념하고 규슈지역 관광객 유치 기반을 다지기 위한 전방위 프로모션을 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도와 공사는 후쿠오카 중심가인 텐진 라이온 광장에서 제주의 사계절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는 팝업 카페인 '더 제주 포 시즌스(The Jeju Four Seasons) - 제주의 선물 인 후쿠오카'를 운영했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주의 대표 특산물인 메밀과 우도 땅콩, 감귤 등을 주재료로 활용한 다과와 함께 동백차·메밀차·감귤향을 머금은 커피 등 제주 특색이 가득한 음료를 제공하는가 하면, 우무·귤메달·제주한잔 등 공사가 선정한 'J-스타트업'들의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제주의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유엔 투어리즘(UN Tourism)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된 서귀포시 동백마을의 '제주 동백기름을 활용한 친환경 샴푸바 만들기' 등 제주만의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소개했다.
특히 도와 공사는 제주도관광협회, 티웨이항공과 함께 일본 규슈관광기구, 후쿠오카공항, 일본여행업협회, 일본 주요여행사인 JTB, HIS 등 현지 주요 기관·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직항 노선 조기 안정화를 위한 협력 강화 방안,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방안 등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은 "6년 만에 재개된 후쿠오카 직항 노선이 제주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현지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일본 규슈지역 관광수요가 실제 제주 방문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ro122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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