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레전드 수비수’ 안영규 주장 선임

최정민 2026. 1. 2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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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프로축구 광주FC가 2026년 팀을 이끌 주장에 안영규를, 부주장에 신창무와 최경록을 임명했습니다.

주장으로 선임된 안영규는 구단 통산 역대 최다 출장 기록을 보유한 ‘레전드’ 수비수로 2018년과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모두 4시즌 동안 주장으로 활약하며 구단 역사상 최장 기간 주장직을 수행해왔습니다.

특히 안영규가 주장으로 팀을 이끈 기간 동안 광주는 K리그2 최다 승점과 최다승 기록을 달성했으며, K리그1 3위와 구단 최초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 등 굵직한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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