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시설관리공단 조례안 도의회 제출

제주방송 신효은 2026. 1. 2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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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철(가운데)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이 시설관리공단에 포함될 하수·환경시설 근무자·민간위탁사와 간담회를 진행하는 모습 (제주도 제공)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과 운영 조례안이 오늘(23일) 제주도의회에 제출됐습니다.

공단은 오는 2027년 1월 설립을 목표로 하수도 시설 39개소와 환경 시설 3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인력은 2029년까지 295명, 제주 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준공 이후에는 387명으로 확대될 계획이며 제주도는 공단 운영으로 연간 77억 원의 재정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반면 민주노총 제주본부 등은 공산 설립으로 처리 과정이 복잡해지고 공공 서비스 요금 등 부담이 가중될 것이란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효은 (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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