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대 금리로"…현대캐피탈, 기아 EV3·4 초저금리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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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이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정책에 발맞춰 전기차 구매 고객의 금융 부담을 대폭 낮춰주는 초저금리 할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현대캐피탈은 기아 EV3와 EV4 차량을 M할부 일반형 상품으로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36·48개월 할부는 0.8%, 60개월 할부는 1.1%라는 파격적인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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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인 조건으로 기아 EV 시리즈 이용할 수 있어"

(서울=뉴스1) 박재찬 보험전문기자 = 현대캐피탈이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정책에 발맞춰 전기차 구매 고객의 금융 부담을 대폭 낮춰주는 초저금리 할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현대캐피탈은 기아 EV3와 EV4 차량을 M할부 일반형 상품으로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36·48개월 할부는 0.8%, 60개월 할부는 1.1%라는 파격적인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고객이 EV3 스탠다드 모델 에어(세제 혜택 및 개별소비세 3.5% 반영 후 차량가 3995만 원)를 현대캐피탈 48개월 할부(선수율 40%) 상품을 구매할 경우, 고객이 차량 할부 구매 시 초기에 납부해야 하는 선수금 중 정부 국비 지원금과 서울시 기준 지자체 보조금을 합산한 609만 원을 빼면 고객이 실제로 부담하는 선수금은 차량가의 약 25% 수준으로 낮아진다. 여기에 현대캐피탈의 파격적인 저금리 혜택이 적용되면, 고객은 월 51만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또 현대캐피탈은 기아 EV3와 EV4 대상 '잔가보장 유예형' 할부 상품을 1.9%라는 저금리로 출시해 고객의 초기 납부 부담을 대폭 낮췄다. 잔가보장 유예형 할부로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은 차량가액의 최대 60%에 해당하는 금액의 납부를 할부 만기시점까지 유예할 수 있어 그만큼 월 납입금 부담이 줄어든다. 기아는 고객이 할부 만기 시점에 차량 판매를 원할 경우 중고차의 잔존 가치를 차량가액의 최고 60%까지 보장해 준다.
예를 들어 고객이 할부 유예율을 60%로 선택하면 전체 차량가의 30%는 전기차 보조금을 포함해 선수금으로 납부할 수 있고, 할부 이용 기간 동안에는 원금 10%와 원금 및 유예금에 대한 이자에 해당하는 금액만 나누어 상환하면 된다.
이에 따라 EV3 스탠다드 모델 에어를 36개월 잔가보장 유예형 할부로 이용하는 고객은 할부 기간인 3년간 월 납입금 약 15만 원 수준의 저렴한 금액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전기차 구매를 고민하는 고객이 어디에서도 만나볼 수 없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기아 EV 시리즈를 이용할 수 있도록 0%대의 초저금리 할부 상품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현대캐피탈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친환경 모빌리티를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적극적인 금융 지원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jcp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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