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일자리] 픽셀로, AI 안(眼)건강 자가진단 소프트웨어‘혁신제품’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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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로의 'AI 기반 자가진단' 기술이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혁신제품으로 지정받았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 따르면 이번에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픽셀로의 기술은 AI를 활용해 비대면 환경에서 눈 상태를 자가 진단할 수 있도록 구현한 소프트웨어 기술이다.
강석명 픽셀로 대표는 "이번 혁신제품 지정을 계기로 공공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예방 중심의 헬스케어 기술을 확대하고, 국민 눈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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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로의 'AI 기반 자가진단' 기술이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혁신제품으로 지정받았다. 이번 혁신제품 지정을 계기로 공공기관 및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공급망이 구축돼 사업 확대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 따르면 이번에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픽셀로의 기술은 AI를 활용해 비대면 환경에서 눈 상태를 자가 진단할 수 있도록 구현한 소프트웨어 기술이다. 해당 기술은 내장 카메라와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사용자의 검사 반응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의료진 개입 없이도 누구나 손쉽게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이 같은 기술력의 혁신제품 지정은 픽셀로의 기술이 혁신성과 공공 활용 가능성, 사회적 가치 측면에서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편, 픽셀로는 대구시와 대구창경센터가 지난 2019년 12월부터 2020년 1월까지 운영한 '대구 C-Lab 액셀러레이팅 9기' 졸업 기업이다. 사업기간, 기술 사업화 기반을 탄탄히 다지며 식품의약품안전처 1등급 의료기기 품목 허가와 의료기관 임상 및 공공·의료기관 실증 성과 등을 거뒀다.
또한, AI 시선추적 기술과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기반으로 자가진단 키오스크를 개발해 ISO13485, cGMP, FDA 등록을 완료하고 분당서울대병원 의료기기 적합성 평가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임상을 수행하는 등 공공·의료·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 검증을 이어오고 있다.
픽셀로는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독보적인 AI 헬스케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태국 현지 파트너사와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인도기업과 MoU를 체결하는 등 동남아시아와 중동 중심의 해외 네트워크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강석명 픽셀로 대표는 "이번 혁신제품 지정을 계기로 공공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예방 중심의 헬스케어 기술을 확대하고, 국민 눈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권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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