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일자리] 픽셀로, AI 안(眼)건강 자가진단 소프트웨어‘혁신제품’ 지정

권영진 기자 2026. 1. 2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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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로의 'AI 기반 자가진단' 기술이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혁신제품으로 지정받았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 따르면 이번에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픽셀로의 기술은 AI를 활용해 비대면 환경에서 눈 상태를 자가 진단할 수 있도록 구현한 소프트웨어 기술이다.

강석명 픽셀로 대표는 "이번 혁신제품 지정을 계기로 공공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예방 중심의 헬스케어 기술을 확대하고, 국민 눈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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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AI 안건강 자가진단 기술력 인정
해외 이용자가 (주)픽셀로 AI 안건강 자가진단 키오스크를 이용하고 있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픽셀로의 'AI 기반 자가진단' 기술이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혁신제품으로 지정받았다. 이번 혁신제품 지정을 계기로 공공기관 및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공급망이 구축돼 사업 확대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 따르면 이번에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픽셀로의 기술은 AI를 활용해 비대면 환경에서 눈 상태를 자가 진단할 수 있도록 구현한 소프트웨어 기술이다. 해당 기술은 내장 카메라와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사용자의 검사 반응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의료진 개입 없이도 누구나 손쉽게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이 같은 기술력의 혁신제품 지정은 픽셀로의 기술이 혁신성과 공공 활용 가능성, 사회적 가치 측면에서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편, 픽셀로는 대구시와 대구창경센터가 지난 2019년 12월부터 2020년 1월까지 운영한 '대구 C-Lab 액셀러레이팅 9기' 졸업 기업이다. 사업기간, 기술 사업화 기반을 탄탄히 다지며 식품의약품안전처 1등급 의료기기 품목 허가와 의료기관 임상 및 공공·의료기관 실증 성과 등을 거뒀다.

또한, AI 시선추적 기술과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기반으로 자가진단 키오스크를 개발해 ISO13485, cGMP, FDA 등록을 완료하고 분당서울대병원 의료기기 적합성 평가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임상을 수행하는 등 공공·의료·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 검증을 이어오고 있다.

픽셀로는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독보적인 AI 헬스케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태국 현지 파트너사와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인도기업과 MoU를 체결하는 등 동남아시아와 중동 중심의 해외 네트워크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강석명 픽셀로 대표는 "이번 혁신제품 지정을 계기로 공공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예방 중심의 헬스케어 기술을 확대하고, 국민 눈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권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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