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농작업 안전 컨설팅 농가 110곳 모집

안지율 기자 2026. 1. 2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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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뉴시스] 경남 창녕군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농작업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컨설팅 참여 농가 110곳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작업 안전관리 전문가가 직접 농가를 방문해 작업 환경을 점검하고 농가 여건에 맞는 맞춤형 안전관리 방안을 제시하는 현장 중심 지원사업이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농작업장 및 농로 내 위험요인 점검·개선, 농업기계·농자재 안전 상태 확인,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교육, 개인 보호구 활용 안내 등으로 구성된다.

신청 대상은 관내 농업인 누구나 가능하며 과거 농작업 재해를 겪었거나 상시근로자(일용직 포함) 5인 이상을 고용 중인 농가는 우선 선정된다. 컨설팅 결과에 따라 대상 농가에는 안전관리를 위해 필요한 안전용품도 무료 지원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2월13일까지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농작업 재해는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농업인들이 안전한 작업환경에서 사고 없이 일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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