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상주곶감축제' 개막…볼거리·즐길거리 풍성

박홍식 기자 2026. 1. 2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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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상주곶감축제'가 23일 개막됐다.

상주시 곶감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상주시·상주시의회·상주곶감유통센터가 후원한다.

통합된 축제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상주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햇 곶감을 맛본 뒤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전국 최대 곶감 생산지인 상주에서 열리는 곶감축제에 많은 방문객이 참여해 곶감의 맛과 향연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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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5일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서 열려
[상주=뉴시스] 상주곶감축제 포스터. (사진=상주시 제공) 2026.01.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상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2026 상주곶감축제'가 23일 개막됐다.

경북 상주시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상주시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열린다.

상주의 대표 특산물인 곶감의 역사, 가치를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됐다.

상주시 곶감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상주시·상주시의회·상주곶감유통센터가 후원한다.

통합된 축제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상주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햇 곶감을 맛본 뒤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TSF 메인텐트에서는 48개 곶감판매 부스가 참여해 곶감을 비교한 뒤 구매할 수 있다.

감~자바스 경매, 라이브커머스 등 다채로운 공연도 축제의 흥을 돋운다.

감껍질 추출물을 활용한 S-Beauty 화장품 체험과 곶감말이, 곶감단지 등 S-Food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축제에선 단연 먹거리도 빼놓을 수 없다.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는 지역 업체들이 참여해 푸드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관람객을 맞는다.

올해는 상주시 홍보대사인 김응서 제주 '연돈' 대표가 참여해 특별함을 더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얼음 미끄럼틀 ▲전통 연날리기 ▲행운을 잡아라 ▲곶감따기 4종 경기 등이다.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이색 체험행사도 준비돼 있다.

동심을 자극하는 전통놀이는 축제장을 찾는 어른들의 마음에도 온풍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3일간 시내에서 행사장까지 무료 순환버스를 운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상주곶감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전국 최대 곶감 생산지인 상주에서 열리는 곶감축제에 많은 방문객이 참여해 곶감의 맛과 향연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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