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실내 나들이 어디? 스타필드 체험 프로그램 인기

현영희 기자 2026. 1. 2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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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제공

스타필드가 겨울방학을 맞아 추위 걱정 없이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겨울방학 놀이터'로 변신한다.

스타필드는 한파로 야외활동이 어려운 시기, 아이들이 실내에서도 몸을 움직이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키즈 콘텐츠 '예스 두들(Yes Doodle)'과 체험형 팝업스토어 '찾아가는 책과인쇄박물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먼저 스타필드 고양(1월 22일~2월 3일)과 안성(2월 5일~2월 19일)에서는 대표 키즈 프로그램 '예스 두들' 시즌4가 운영된다. '예스 두들'은 아이들의 낙서를 놀이로 확장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공간 곳곳에서 자유롭게 표현하며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올해는 시즌4를 맞아 '음악과 낙서'를 결합한 콘셉트로 기획됐다. 아이들은 헤드셋으로 다양한 악기 소리를 들으며 리듬과 색을 연결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 키보드·드럼·기타·베이스를 모티브로 한 체험존과 함께, 자신이 그린 그림이 음악으로 변환되는 디지털 체험존 '두들 투 뮤직'도 마련됐다.

스타필드 하남(1월 22일~2월 1일)에서는 '찾아가는 책과인쇄박물관 – 한 권의 책이 되기까지'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강원도 춘천의 문화 명소인 책과인쇄박물관의 전시·체험 콘텐츠를 옮겨와 활판인쇄 과정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팝업에서는 100년 전 활판인쇄 방식을 소개하는 전시존과 함께, 아이들이 직접 속지를 고르고 엮어보는 '나만의 공책 만들기' 체험도 제공한다. 주말에는 박물관장이 전시 해설과 활판인쇄기 시연을 진행해 관람의 재미를 더한다.

굿즈존에서는 엽서, 책갈피 등 활판인쇄 감성이 담긴 상품과 함께, 김소월 시집 『진달래꽃』 초간본 100주년기념 한정판 도서, 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활판 제작본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스타필드는 이번 겨울방학 기간 아이들이 실내에서 즐겁게 놀며 창의력과 호기심을 키울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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