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에 진심인 남자들…'미우새' 허경환X장혁X박태환, 대전서 역대급 '빵 투어'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개그맨 허경환, 배우 장혁, 수영선수 출신 박태환이 대전에서 '빵 투어'에 나선다.
오는 25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전국 빵순이, 빵돌이들이 몰려든다는 '빵의 도시' 대전에서 펼쳐진 역대급 빵 투어 현장이 공개될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허경환은 장혁, 박태환과 함께 대전을 방문했다. 세 사람이 대전에 모인 이유는 다름 아닌 '빵 투어' 때문이었다. 소문난 빵 사랑꾼 허경환과 빵에 진심인 남자 장혁, 365일 빵만 먹을 수 있다는 박태환이 빵의 성지로 불리는 대전에 모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들을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는 "대전에 워낙 유명한 빵집들이 많이 있다"라며 기대감을 모았다.
허경환은 빵 투어를 위해 비장의 무기를 준비했다고 해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대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지역의 명물이자, 만나기 정말 어렵다는 '빵 투어 전문 가이드'를 모셔 온 것. 이색 가이드가 직접 모는 차를 타고 이동하며 '빵 투어'를 즐길 수 있다는 말에 모두 깜짝 놀랐다. 그뿐만 아니라, 빵 투어 이색 가이드 차에는 빵지순례자들을 위한 역대급 웰컴 키트부터 빵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물건들까지 마련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색 가이드만 알고 있다는 빵 투어 꿀팁이 공개되기도 했다. 과연 그 꿀팁은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본격 빵 투어에 나선 세 사람이 찾은 빵집들의 정체가 밝혀져 모두의 관심이 쏠렸다. 대전을 대표하는 대한민국 1등 빵집, 일본에서 건너온 이색 빵집을 비롯해 요즘 돈 주고도 못 사 먹는다는 품절 대란 디저트 '두바이 쫀득 쿠키' 1등 맛집을 찾았다. 역대급 타이틀을 거머쥔 빵집인 만큼, 원하는 빵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오픈 전부터 '구매 대기표'를 뽑아야 해 모두의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1분 1초가 중요한 빵 투어에 나선 세 사람은 원하는 빵을 손에 넣기 위해 결국 무작정 달리기부터 시작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이 세 사람은 무사히 원하는 빵을 맛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손과 발에 땀을 쥐게 하는 대전 빵 투어의 결말은 오는 25일 일요일 밤 9시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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