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보건소, AI로봇 활용해 어르신 100명에게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한다
이도환 기자 2026. 1. 23. 10:13
AI 건강관리 로봇 ‘다솜’ 활용해 음성대화, 복약 관리, 24시간 안전 모니터링 등 서비스 제공
▲의정부시 보건소가 65세 이상 건강취약 독거노인 100명에게 AI 건강관리 로봇 ‘다솜’을 제공해 ‘건강 관리 사업을 진행한다.ⓒ의정부시
의정부시 보건소(소장 장연국)는 1월부터 AI로봇을 활용해 65세 이상 건강취약 독거노인 100명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AI로봇 활용 어르신 건강 관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AI로봇 활용 어르신 건강 관리 사업’은 AI 건강관리 로봇 ‘다솜’을 활용해 ▲음성대화를 통한 정서 지원 ▲복약 관리 ▲24시간 안전 모니터링 기능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특히, 응급상황 발생 시 관제센터와 연결돼 상황을 확인한 후 119에 즉시 신고하는 시스템을 운영해 노인들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다.
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면·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병행해 제공함으로써 노인 돌봄 기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24시간 안전관리 시스템을 가동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생명 보호에 기여할 방침이다.
장연국 소장은 “AI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 로봇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도환 기자(doparty@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레시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국민의힘 "쌍특검 수용 대국민 호소…'국민 속으로' 투쟁 진행"
- 박근혜가 명분?…장동혁의 '빈손' 단식 "얻은 게 없다"
- 그린란드 갖겠다던 트럼프, 군 투입 안하고 관세도 철회…돌연 마음 바꾼 이유는?
- 정청래 기습 '합당 제안'에…"연임 포석인가" 친명계 발끈
- 21세기 러다이트? '아틀라스'에 분노한 현대차노조 "파탄 원하면 끝장 보자"
- 李대통령 "대의명분 매달려 고통·혼란 가중시키면 개혁 아냐"
- 트럼프, 캐나다 51번째 주 병합 다시? "캐나다, 미국 덕분에 존재…감사해야 한다"
- 한덕수 '징역 23년' 판결에…민주당 "법원이 '계엄=내란' 공식 인정"
- 캄보디아 '스캠' 범죄 피의자 73명 송환…靑 "역대 최대"
- 장동혁, 박근혜 설득에 단식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