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권욱 안다자산운용 회장, 모교 서강대에 2억원 기부

박시은 인턴 기자 2026. 1. 2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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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는 지난 20일 개최된 기금 전달식에서 동문 최권욱 ㈜안다자산운용 회장으로부터 학생창의연구관 건립기금을 전달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서강대 독어독문학과 79학번인 최 회장은 2023년 9월에도 학생창의연구관(AI IMPACT COMPLEX) 건립기금 1억원을 기부하며 모교를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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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어독문학과 79학번 최권욱 동문
학생창의연구관 건립기금 전달…2028년 개관 예정
[서울=뉴시스] 심종혁(왼쪽) 서강대 총장과 최권욱 안다자산운용 회장이 기금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강대 제공) 2026.01.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서강대학교는 지난 20일 개최된 기금 전달식에서 동문 최권욱 ㈜안다자산운용 회장으로부터 학생창의연구관 건립기금을 전달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 회장을 비롯해 심종혁 총장, 송태경 대외부총장, 이상근 대외교류처장 등이 참석했다.

서강대 독어독문학과 79학번인 최 회장은 2023년 9월에도 학생창의연구관(AI IMPACT COMPLEX) 건립기금 1억원을 기부하며 모교를 지원해왔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동일한 건립기금 목적으로 2억원을 추가 기부했다.

최 회장은 "모교의 미래 인재들이 더욱 창의적이고 도전적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항상 있었다"며 "후배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하는 인재가 되고, 저마다의 꿈을 이뤄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에 심 총장은 "지난 2023년에 이어 학생창의연구관 건립기금으로 또 한 번 기부를 해주신 최 회장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AI 시대를 이끌 창작과 창업의 공간인 학생창의연구관에서 미래 인재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힘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서강대 학생창의연구관은 2028년 개관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 중이다. 이는 시대적·산업적 환경 변화를 수용하고, 연구와 탐구 중심 교육으로 전환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로 구상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xieun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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