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쿠키런:킹덤 아트 콜라보 특별전' 인사동서 개최

(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데브시스터즈(194480)가 '쿠키런:킹덤 아트 콜라보 프로젝트 특별전-위대한 왕국의 유산'을 23일 개최한다.
전시는 서울 종로구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이날부터 4월 12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쿠키런:킹덤'의 서사를 확장하고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데브시스터즈는 2024년부터 무형유산 장인 및 현대 미술 작가 10명과 협업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그간 협업해 만든 작품 10점을 인터랙티브 전시 형태로 선보인다.
전시는 건물 지하 1층부터 지하 4층까지 이어진다. 총 6개의 전시실은 △의지 △역사 △지식 △행복 △연대 △화합을 주제로 구성했다.

이달 26일부터 30일까지는 전시 현장에서 '장인과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의 '토크 프로그램' 순서에서는 장인들의 작품 제작 일화를 들을 수 있다.
이어지는 '원데이 클래스'에서는 장인의 지도를 받아 화각 선캐처와 자수 손수건 등 전통 공예 작품을 만들 수 있다.
한국 전통문화를 가미한 쿠키런 굿즈도 선보인다. 특별전 자체 굿즈로는 자개 키링과 머그컵, 엽서 등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국내 전통 소품 업체 협업 굿즈도 출시한다. 현장에서는 쿠키런 콘셉트의 복주머니, 무드등, 키보드 등을 판매한다.
자세한 사항은 특별전 공식 엑스(X)와 인스타그램에서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minj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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