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장기요양기관 사회복지사 처우개선비…월 5만원

문영호 기자 2026. 1. 2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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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시스] 경기 안산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이달부터 장기요양기관에 1년 이상 재직 중인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매월 처우개선비 5만원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사회복지사의 안정적 근무 환경을 제공해 장기요양기관 이용자에게 연속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취지다.

그동안 장기요양기관 종사 사회복지사는 상대적으로 낮은 급여 수준으로 이직 수요가 잦아 처우 개선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 제기돼 왔다.

시는 올해부터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원하는 장기요양요원 장기근속장려금의 지급요건도 기존 '3년 이상 근무자'에서 '1년 이상 근무자'로 완화돼 관련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가 상당 부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장기요양기관 사회복지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삶과 정서를 세심하게 돌보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번 처우 개선비 지원이 현장의 복지사분들께 작은 격려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련 종사자들에 대한 근무 여건 개선과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ano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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