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올해 수소버스·승용차·화물차 486대 보조금 지원

신민재 2026. 1. 2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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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올해 총 486대 규모의 수소전기자동차 민급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차종별 보급 대수는 수소버스 203대(저상 104대·고상 99대), 수소승용차 280대, 수소화물차 3대이다.

수소버스의 경우 지난해(155대)보다 보급 대수가 많이 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친환경 교통수단을 접할 기회가 늘어나게 된다.

차종별 대당 구매 보조금은 수소승용차 3천250만원, 수소저상버스 최대 3억원, 수소고상버스 최대 3억5천만원, 수소화물차 4억5천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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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전기버스 (PG) [백수진 제작] 일러스트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시는 올해 총 486대 규모의 수소전기자동차 민급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차종별 보급 대수는 수소버스 203대(저상 104대·고상 99대), 수소승용차 280대, 수소화물차 3대이다.

수소버스의 경우 지난해(155대)보다 보급 대수가 많이 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친환경 교통수단을 접할 기회가 늘어나게 된다.

차종별 대당 구매 보조금은 수소승용차 3천250만원, 수소저상버스 최대 3억원, 수소고상버스 최대 3억5천만원, 수소화물차 4억5천만원이다.

시는 올해부터 수소버스 '연료전지 스택' 교체비 지원(개당 5천500만원)도 추진한다.

보증기간이 지난 수소버스의 핵심 부품인 연료전지 스택 교체비를 지원해 차량 수명을 연장하고, 안정적인 운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수소전기차 구매 보조금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30일 전부터 인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 법인, 사업자이다.

신청은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되고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s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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