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심리 회복에 코스피 5000선 돌파…상승세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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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9시26분 기준 코스피는 5013.33을 나타내며 전일 대비 60.80포인트 상승했다.
전일 대비 +8.60포인트 상승했고 등락률은 +0.89%다.
S&P500지수는 37.73포인트(0.55%) 상승한 6913.35, 나스닥종합지수는 211.20포인트(0.91%) 뛴 2만3436.02에 장을 마감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현재 1468.10을 나타내며 전일 대비 +3.10 상승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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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강세·3자 회담 기대감이 투자심리 자극
(시사저널=김혜인 디지털팀 기자)

23일 코스피가 투자심리 회복에 힘입어 개장 이후 5000선을 넘으며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26분 기준 코스피는 5013.33을 나타내며 전일 대비 60.80포인트 상승했다. 등락률은 +1.23%를 기록하고 있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이 -738억원을 기록하며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은 +578억원, 기관은 210억원으로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2.30%), SK하이닉스(+0.13%), 현대차(+0.28%), LG에너지솔루션(+1.68%), 삼성바이오로직스(+0.96%), HD현대중공업(+3.26%), 한화오션(+6.03%), 두산에너빌리티(+3.22%), 셀트리온(+0.24%) 등이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1.16%)는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건설(+6.87%), 증권(+3.68%), 철강(+3.63%) 업종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현재 978.95를 가리키고 있다. 전일 대비 +8.60포인트 상승했고 등락률은 +0.89%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367억원, 개인이 100억원, 기관이 281억원의 매매흐름을 보이고 있다.
해외 증시에서는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강세를 이어갔다. 22일(현지시간) 기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06.78포인트(0.63%) 오른 49,384.01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37.73포인트(0.55%) 상승한 6913.35, 나스닥종합지수는 211.20포인트(0.91%) 뛴 2만3436.02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 문제를 협상으로 풀겠다고 밝히고 관세 철회 방침을 확인하면서 투자 심리가 회복됐다.
여기에 미국과 우크라이나, 러시아의 종전 관련 3자 회담 결정도 증시에 안도감을 더한 것으로 풀이된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회담 개최 자체가 긍정적인 신호라고 평가했다.
그레이트밸리어드바이저그룹의 에릭 파넬 수석 시장 전략가가 "백악관에서 나오는 말들은 대개 더 큰 협상의 일부이고 특정한 결과를 향해 나아가는 경우가 많다"며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소란들은 대부분 매수 기회로 작용한다"고 평가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현재 1468.10을 나타내며 전일 대비 +3.10 상승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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