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슈프리마, 현대차 핵심 보안 파트너 부각 '상한가'

유한새 기자 2026. 1. 2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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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리마가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3분 기준 슈프리마가 전 거래일 대비 1만600원(29.90%) 오른 4만6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슈프리마가 상한가를 기록한 이유는 현대차그룹 미래 로봇 생태계의 핵심 보안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크다는 증권사의 분석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김현겸 KB증권 연구원은 "슈프리마는 현대차그룹 미래 로봇 생태계의 핵심 파트너가 될 전망"이라며 "지난해 3월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아틀라스와 모베드를 활용한 로봇 친화 빌딩 구축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사람과 로봇을 동시에 식별·제어하는 '무인 보안 플랫폼' 표준을 선점함으로써,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가 융합된 차세대 인프라 시장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확보하며 기업 가치의 강력한 리레이팅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