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스피, 하루 만에 다시 ‘5000선’ 돌파

최종일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choi.jongil@mk.co.kr) 2026. 1. 2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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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0선에서 출발했던 코스피가 상승폭을 키워가며 전일(22일)에 이어 다시 5000선을 회복했다.

23일 오전 9시 32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59.28포인트(1.20%) 오른 5011.81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31.55포인트(0.64%) 오른 4984.08에 거래를 시작한 뒤 상승 폭을 늘리고 있다.

22일(현지 시각)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306.78포인트(0.63%) 오른 4만9384.01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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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0선 출발 뒤 5000선 회복
“5000선 상승·하락 공방전”
23일 오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4900선에서 출발했던 코스피가 상승폭을 키워가며 전일(22일)에 이어 다시 5000선을 회복했다.

23일 오전 9시 32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59.28포인트(1.20%) 오른 5011.81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31.55포인트(0.64%) 오른 4984.08에 거래를 시작한 뒤 상승 폭을 늘리고 있다.

간밤 뉴욕 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의 유럽에 대한 관세철회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22일(현지 시각)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306.78포인트(0.63%) 오른 4만9384.0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도 전일 대비 37.73포인트(0.55%) 오른 6913.35에, 나스닥 지수도 전일 대비 211.20포인트(0.91%) 오른 2만3436.02에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개인은 각각 644억원, 42억원 순매수 중인 반면 외국인은 780억원 순매도중이다.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증시와 환율을 모니터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상승 출발해 장 초반 5000포인트를 넘어서는 등 상승·하락을 반복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상승과 하락이 엇비슷하다. 국내 시가총액 1·2위 종목인 삼성전자(2.17%)와 SK하이닉스(-0.13%)은 각각 15만5600원, 75만4000원을 보이고 있다.

이밖에 현대차(2.27%), 삼성바이오로직스(0.79%), HD현대중공업(3.43%), 기아(0.36%), 두산에너빌리티(2.78%)은 오르고 있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1.24%), LG에너지솔루션(-0.60%), SK스퀘어(-1.12%)은 내리고 있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7.22포인트(0.74%) 오른 977.57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기관과 개인은 각각 449억원, 70억원어치 사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505억원 팔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 또한은 대다수가 빨간불이다. 알테오젠(0.81%), 에이비엘바이오(0.50%), 레인보우로보틱스(2.0%), 삼천당제약(0.79%), HLB(3.38%), 코오롱티슈진(2.44%), 펩트론(2.30%), 리가켐바이오(1.69%) 오르고 있다. 반면 에코프로비엠(-1.45%), 에코프로(-1.71%) 내리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오늘 국내 증시는 5000포인트대에서 공방전이 치열할 듯 하다”며 “지수 1000포인트대마다 심리적인 저항구간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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