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한돈 100만원' 시대…1년 만에 두배 가까이 올라

김지선 기자 2026. 1. 2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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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금값이 사상 처음으로 '한 돈 100만 원'을 넘어섰다.

23일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기준 순금 한 돈(3.75g) 매입 가격은 100만 9000원으로 처음으로 100만 원을 넘겼다.

지난해 1월 금 한 돈 가격은 약 50만 원대였다.

이후 3월 60만 원, 9월 70만 원, 이달 초 90만 원을 기록한 뒤 100만 원까지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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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국내 금값이 사상 처음으로 '한 돈 100만 원'을 넘어섰다.

23일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기준 순금 한 돈(3.75g) 매입 가격은 100만 9000원으로 처음으로 100만 원을 넘겼다.

지난해 1월 금 한 돈 가격은 약 50만 원대였다. 이후 3월 60만 원, 9월 70만 원, 이달 초 90만 원을 기록한 뒤 100만 원까지 돌파했다. 약 1년 만에 두배 가까이 오른 것이다.

국제 금 시세 역시 전날 온스당 4800달러를 넘어 장중 4885달러까지 치솟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다만 실물 금을 살 때와 팔 때 적용되는 가격은 차이가 있다.

금에 부과되는 부가세 10%, 인건비와 유통 마진 등이 반영되면, 평균적으로 팔 때와 살 때 가격이 15% 정도 차이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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