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로컬창업기업 육성 사업' 주관기관 모집…성장 단계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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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의 성장 단계별 연계 지원에 나선다.
소진공은 오는 2월5일까지 '2026년 로컬창업기업 육성 사업' 주관기관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주관기관 선정은 신사업창업사관학교,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강한 소상공인 사업을 통합 운영해 창업부터 도약까지 소상공인을 성장 단계에 따라 지원하고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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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모습.[사진=소진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3/552793-3X9zu64/20260123091601426xyhr.jpg)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의 성장 단계별 연계 지원에 나선다.
소진공은 오는 2월5일까지 '2026년 로컬창업기업 육성 사업' 주관기관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로컬창업 기업 육성 사업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업가 정신을 갖춘 로컬창업 기업을 발굴해 경쟁력 있는 로컬기업으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주관기관 선정은 신사업창업사관학교,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강한 소상공인 사업을 통합 운영해 창업부터 도약까지 소상공인을 성장 단계에 따라 지원하고자 진행된다.
주관기관은 3개 사업 외에도 선택 과업으로 글로벌 소상공인 육성사업 등을 병행할 수 있다. 또 수출 주도형 소상공인 육성을 위해 로컬창업 기업의 글로벌 브랜드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정부의 지방시대 실현과 지역 균형발전 기조에 맞춰 전국 5극3특(수도권, 중부권, 호남권, 대경권, 동남권, 강원도, 전라북도, 제주도)을 전담할 8개 기관을 선정하며 권역별 로컬창업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투자사, 지역 창업기관, 민간기업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할 수 있고 권역별 중복지원도 가능하다.
소진공은 서류평가,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기관은 보육·멘토링, 사업화 지원, 로컬창업 경연대회, 투자 및 판로 연계 등 로컬 창업 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된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로컬창업 기업은 지역의 가능성을 키우는 핵심 동력"이라며 "전문성과 역량을 보유한 우수기관을 선정해 로컬 창업가가 창업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임종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