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농어촌 ESG' 대표기관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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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농어촌ESG실천인정제'에서 3년 연속 농어촌ESG실천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23일 aT에 따르면, 농어촌ESG실천인정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대중소농어업협력재단이 농어업 및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관·기업·단체 등의 E(환경), S(사회), G(투명경영) 3개 부문에서의 33개 지표 실천 노력 및 성과를 평가해 인증기관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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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가 3년 연속 '농어촌ESG실천' 인정기관에 선정된 가운데 홍순영 ESG경영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aT]](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3/552793-3X9zu64/20260123085540270qthc.jpg)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농어촌ESG실천인정제'에서 3년 연속 농어촌ESG실천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23일 aT에 따르면, 농어촌ESG실천인정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대중소농어업협력재단이 농어업 및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관·기업·단체 등의 E(환경), S(사회), G(투명경영) 3개 부문에서의 33개 지표 실천 노력 및 성과를 평가해 인증기관을 선정한다.
aT는 국민 먹거리 책임기관으로서 공사 고유 사업과 연계한 ESG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활성화로 유통 효율을 개선해 탄소 절감에 기여한 점, 지역 저소득가정 아동 대상의 농산물 꾸러미 지원은 물론 지역 은퇴 시니어의 이주 배경 가정 대상 한식요리 전수 프로그램을 운영 등 사회적 약자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아울러 청년층 대상의 못난이 농산물 온라인 가치소비 지원, 집중호우 피해복구 성금 기부 및 임직원 봉사활동, 농업-기업 간 상생협력 우수사례 홍보, 2017년부터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지속 출연과 같은 여러 성과들도 꾸준하다.
홍문표 aT 사장은 "농어촌이 직면한 기후변화, 인구감소 등 다양한 어려움 속에서 농식품 유통의 디지털 전환과 사회공헌 활동을 연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지속 강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박성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