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멈추는 '허들 퀸'의 질주…임신 소식 전한 매클로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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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들 퀸' 시드니 매클로플린(미국)이 잠시 질주를 멈춘다.
매클로플린은 23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한 명의 사람을 만들었다. 우리에게 가장 큰 축복이다. 아이를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임신 소식을 전했다.
매클로플린은 여자 400m 허들 세계기록 보유자다.
매클로플린은 지난해 12월 세계육상연맹 올해의 선수로 뽑힌 뒤 "2026년에도 한계에 도전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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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들 퀸' 시드니 매클로플린(미국)이 잠시 질주를 멈춘다.
매클로플린은 23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한 명의 사람을 만들었다. 우리에게 가장 큰 축복이다. 아이를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임신 소식을 전했다.
매클로플린은 여자 400m 허들 세계기록 보유자다.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세계신기록과 함께 금메달을 목에 거는 등 세계기록을 다섯 번 갈아치웠다. 특히 지난해 도쿄 세계육상선수권에서는 허들이 아닌 400m에 출전해 금메달을 땄다. 세계선수권에서 400m 허들과 400m 모두 금메달을 딴 최초의 선수다.
매클로플린은 지난해 12월 세계육상연맹 올해의 선수로 뽑힌 뒤 "2026년에도 한계에 도전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임신과 함께 잠시 필드를 떠나게 됐다.
매클로플린은 NFL 와이드 리시버 출신 안드레 레브론 주니어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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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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