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멈추는 '허들 퀸'의 질주…임신 소식 전한 매클로플린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2026. 1. 23. 08: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허들 퀸' 시드니 매클로플린(미국)이 잠시 질주를 멈춘다.

매클로플린은 23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한 명의 사람을 만들었다. 우리에게 가장 큰 축복이다. 아이를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임신 소식을 전했다.

매클로플린은 여자 400m 허들 세계기록 보유자다.

매클로플린은 지난해 12월 세계육상연맹 올해의 선수로 뽑힌 뒤 "2026년에도 한계에 도전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드니 매클로플린 인스타그램


'허들 퀸' 시드니 매클로플린(미국)이 잠시 질주를 멈춘다.

매클로플린은 23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한 명의 사람을 만들었다. 우리에게 가장 큰 축복이다. 아이를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고 임신 소식을 전했다.

매클로플린은 여자 400m 허들 세계기록 보유자다.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세계신기록과 함께 금메달을 목에 거는 등 세계기록을 다섯 번 갈아치웠다. 특히 지난해 도쿄 세계육상선수권에서는 허들이 아닌 400m에 출전해 금메달을 땄다. 세계선수권에서 400m 허들과 400m 모두 금메달을 딴 최초의 선수다.

매클로플린은 지난해 12월 세계육상연맹 올해의 선수로 뽑힌 뒤 "2026년에도 한계에 도전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임신과 함께 잠시 필드를 떠나게 됐다.

매클로플린은 NFL 와이드 리시버 출신 안드레 레브론 주니어와 결혼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