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 안전사고 발생…근로자 하지 부상

최경민 기자 2026. 1. 23.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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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안전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포스코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2시쯤 포항제철소 1열연공장에서 60대 근로자 A씨가 원료 제품 이송장비인 대차에 다리가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양쪽 하지에 부상을 당했다.

포스코는 지난해 11월 사업장에서 안전 사고가 연달아 발생하자 이동렬 당시 포항제철소장을 보직 해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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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포스코 포항제철소 2025.7.31/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안전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포스코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2시쯤 포항제철소 1열연공장에서 60대 근로자 A씨가 원료 제품 이송장비인 대차에 다리가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양쪽 하지에 부상을 당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포스코는 지난해 11월 사업장에서 안전 사고가 연달아 발생하자 이동렬 당시 포항제철소장을 보직 해임했었다. 포스코세이프티솔루션의 유인종 대표를 그룹 회장 직속 그룹안전특별진단TF 팀장에 선임하기도 했다.

최경민 기자 brow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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