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사업주 노하우 전수 받으세요”

조미숙 박사플로리스트꽃꽂이 대표가 경남신용보증재단의 ‘함께가게 멘토링’에 멘토로 참여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기술 전수, 작업 노하우, 고객 응대 등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하고 있다./경남신용보증재단/
‘함께가게 멘토링’은 경남도내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축적한 사업주가 멘토로 참여해, 소상공인의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과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사업 현장에서의 경험 공유와 현장 체험을 통해 소상공인이 스스로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멘토로 참여한 조미숙 박사플로리스트꽃꽂이 대표(진주시 제1호 명장)는 화훼 및 공예 분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40년 이상의 현장 경험을 나눴다. 멘토링에 참여한 한 소상공인은 “교과서적인 교육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조언을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효근 이사장은 “함께가게 멘토링은 숙련된 성공사업주의 경험과 기술이 지역 소상공인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갖춘 멘토들의 참여를 확대해 도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올해 ‘함께가게 멘토링’ 사업은 내달 2일부터 신청을 받으며, 도내 소상공인 40개소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신용보증재단 종합지원사업 홈페이지(dream.gnsinbo.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재단 기업지원부(☏055-715-5139)로 하면 된다.
이하은 기자 eundori@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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