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쫀득쿠키’ 열풍 확산…피스타치오·쫀득 식감 디저트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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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두바이 쫀득쿠키(두쫀쿠)'가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MZ세대의 디저트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피스타치오의 고소함과 마시멜로의 쫀득함, 카다이프의 바삭한 식감이 어우러진 이른바 '도파민 터지는 맛'이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업계 관계자는 "허니버터칩, 탕후루, 말차에 이어 디저트 트렌드는 MZ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된다"며 "앞으로도 인기 디저트의 맛과 식감을 반영한 제품 출시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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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가 두바이 쫀득쿠키 디저트 트렌드를 따라가고 있다. [각사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3/552793-3X9zu64/20260123081019687bzwl.jpg)
최근 '두바이 쫀득쿠키(두쫀쿠)'가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MZ세대의 디저트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피스타치오의 고소함과 마시멜로의 쫀득함, 카다이프의 바삭한 식감이 어우러진 이른바 '도파민 터지는 맛'이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열풍은 피스타치오를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 제품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케이크, 와플, 찹쌀떡, 초코바 등 여러 카테고리에서 피스타치오를 주재료로 한 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되며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하림의 '오!늘단백 밀크초코 피스타치오바'는 고소한 피스타치오와 통아몬드를 더한 프리미엄 맛과 저당 설계를 앞세워 출시 10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 개를 돌파했다.
식감의 대비 역시 주요 키워드로 떠올랐다. 마시멜로의 말캉함과 카다이프의 아삭함이라는 반전 요소에 주목한 업계는 이를 구현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마시멜로 식감을 강조한 케이크를, CJ제일제당은 바삭한 식감에 집중한 스낵 신제품을 각각 출시했다.
업계 관계자는 "허니버터칩, 탕후루, 말차에 이어 디저트 트렌드는 MZ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된다"며 "앞으로도 인기 디저트의 맛과 식감을 반영한 제품 출시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