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AI에 수조달러 투자해야” 엔비디아 0.91% 상승

박형기 기자 2026. 1. 23.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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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버블론을 일축하자 엔비디아 주가가 1% 가까이 상승했다.

22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0.91% 상승한 184.84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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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버블론을 일축하자 엔비디아 주가가 1% 가까이 상승했다.

22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0.91% 상승한 184.84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4조5000억달러로 불었다.

황 CEO는 전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진행된 래리 핑크 블랙록 CEO와 대담에서 "AI 열풍은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인프라 구축을 시작하게 했다. 지금까지 수천억 달러가 투입됐지만 추가로 수조 달러 규모의 인프라가 증축돼야 한다"고 말하며 AI 버블론을 일축했다.

이같은 소식으로 이날 엔비디아는 1% 가까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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