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4.15% 급등-리비안 0.91% 하락, 전기차 혼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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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가 그린란드 사태 진정으로 일제히 랠리했음에도 전기차는 혼조세를 보였다.
22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4.15% 급등했다.
일단 테슬라는 로보택시 호재로 4.15% 급등한 449.36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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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증시가 그린란드 사태 진정으로 일제히 랠리했음에도 전기차는 혼조세를 보였다.
22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4.15% 급등했다. 이에 비해 리비안은 0.91% 하락했고, 루시드는 가격 변화가 없었다.
일단 테슬라는 로보택시 호재로 4.15% 급등한 449.36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로써 시총도 1조4940억달러로 늘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는 이날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2026년 말까지 미국 내에 광범위한 자율 무인 로보택시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라며 “로보택시가 올해 말까지 미국 내에서 매우, 매우 광범위하게 보급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에 따라 테슬라 로보택시가 미국 전역을 누빌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뿐 아니라 “텍사스 오스틴에서 진행되고 있는 로보택시 시험 운행에서 로보택시가 감독관이 없이 주행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소식으로 이날 테슬라는 4% 이상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비해 리비안은 0.91% 하락한 16.32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한편 루시드는 가격 변화가 없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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