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선 편안한지…27살에 떠난 故송유정, 오늘(23일) 5주기

정혜원 기자 2026. 1. 23.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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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송유정이 세상을 떠난지 5년이 흘렀다.

당시 고인의 소속사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송유정은 언제나 밝은 미소로 행복을 주는 우리의 친구이자,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연기하던 멋진 배우였다"라며 "따뜻한 곳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고인의 명복을 함께 빌어 주시기 바란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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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유정. 제공|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고(故) 송유정이 세상을 떠난지 5년이 흘렀다.

고 송유정은 2021년 1월 23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27세.

고인의 비보는 이틀 뒤 전해졌다. 당시 고인의 소속사 써브라임 아티스트 에이전시는 "송유정은 언제나 밝은 미소로 행복을 주는 우리의 친구이자,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연기하던 멋진 배우였다"라며 "따뜻한 곳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고인의 명복을 함께 빌어 주시기 바란다"라고 했다.

소속사는 고인의 사망 원인과 관련해서는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소식이 전해진 후 동료 배우인 오재무는 "천사같은 유정 누나 보고싶다"라며 "날이 덜 추워서 다행이었네. 웃는 게 예쁜 거 알고 웃는 모습만 보여준 거지. 편하게, 아주 편하게 쉬고 있으라"라고 고인을 애도했다.

1994년생인 고 송유정은 2013년 세계적인 화장품 브랜드의 첫 국내 TV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 MBC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첫 걸음을 내디뎠다. 고인은 KBS2 '학교 2017', 웹드라마 '나의 이름에게' 등에 출연했고, 아이콘 '이별길', 스탠딩에그 '친구에서 연인' 등 뮤직비디오를 통해서도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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