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2026 서산 천수만 야생조류 사진 전국 공모 展'
오는 7월 31일까지 도착한 작품까지 접수 인정, 총 57점 시상 예정

[투어코리아=류석만 기자] 충남 서산시가 '2026 서산 천수만 야생조류 사진 전국 공모전'을 개최한다.
서산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서산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세계적인 철새도래지 천수만의 아름다움과 야생조류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진행된다.
22일 시에 따르면, 공모 대상은 올해 1~7월까지 서산 천수만 일원에서 촬영한 야생조류 사진이다.
단 자연 생태계 보호를 위해 둥지 및 번식지 사진이나 인위적인 합성이 가미된 작품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는 7월 31일까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서산지부(충남 서산시 정주골2길 33-8, 3층)에 우편으로 하면 된다.
작품 규격은 11×14인치며, 1인당 최대 4점까지 출품료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입선 51점 등 57점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작에 대해 시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방침이다.
금상은 100만원과 서산시장 상이, 은상은 50만원과 서산시의회 의장상이, 동상은 30만원과 (사)한국예총 서산시회장 상이 전달될 예정이다.
입선은 10만원과 함께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서산지부장상이 주어진다.
심사 결과는 오는 8월 4일 서산시·서산버드랜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시상식은 9월 5일 서산버드랜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산버드랜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서산지부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천수만을 찾는 야생조류의 생생한 모습을 기록하고,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생태 도시 서산의 이미지를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사진 애호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작품 접수는 오는 7월 31일 도착분까지만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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