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오라클, 2%대 상승…틱톡 미국 사업부 인수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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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와 중국 정부가 오라클(ORCL)의 틱톡 인수를 승인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오라클 주가는 상승세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정부와 중국 정부는 틱톡 미국 사업을 오라클과 사모펀드 실버레이크테크놀로지매니지먼트 컨소시엄에 매각하는 거래를 승인했다.
이번 거래로 틱톡 모회사인 바이트댄스는 미국 사업에서 20% 미만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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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미국 정부와 중국 정부가 오라클(ORCL)의 틱톡 인수를 승인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오라클 주가는 상승세다.
22일(현지시간) 오후 3시3분 현재 오라클은 전 거래일 대비 2.50%(4.34달러) 상승한 178.2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거래로 틱톡 모회사인 바이트댄스는 미국 사업에서 20% 미만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오라클, 실버레이크, 아랍에미리트(UAE) 국영 투자기관 MGX는 각각 15%의 지분을 보유한다.
이번 소식은 작년 12월 처음 알려졌다. 당시 이번 거래는 이달 중 마무리 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거래 금액은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시장에서는 틱톡 미국 사업 가치가 140억달러 수준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안혜신 (ahnhy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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