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전통시장에 친환경 봉지 5만개 전달

오상민 기자 2026. 1. 23.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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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전분 원료 생분해 소재
구·군 전통시장 5곳에 1만장씩
▲ 한국동서발전은 22일 울산 5개 구군 전통시장에 생분해성 봉지 5만개를 제작해 전달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은 22일 울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 생분해 봉지 총 5만개를 제작해 지역 5개 구·군 전통시장에 각 1만장씩 전달했다.

봉지는 옥수수 전분을 원료로 한 생분해성 소재로 제작돼 사용 후 자연 분해된다. 기후환경부 인증 소재를 적용해 플라스틱 봉지 사용을 줄이고 일상 소비 현장에서 친환경 선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 이용 편의 개선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플라스틱 봉지 사용 감축이라는 환경적 과제를 함께 풀기 위한 한국동서발전의 상생형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다.

한국동서발전은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협력해 5개 구·군 대표 전통시장 각 1곳을 선정했으며, 울산상인연합회를 통해 지역 상인들에게 플라스틱 봉지 사용 친환경 생분해봉지 우선 사용을 적극 독려했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친환경 봉지 지원이 상인들의 부담을 덜고 동시에 환경보호에 함께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환경을 함께 살리는 실천형 사회공헌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상민기자 sm5@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