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진 안무가, 무용계 오스카 ‘베시 어워드’ 수상

이채윤 2026. 1. 23.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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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출신 정혜진(사진) 안무가가 서울시무용단의 '일무'로 무용계 오스카로 불리는 '뉴욕 댄스&퍼포먼스 어워드(베시 어워드)'를 수상했다.

베시 어워드는 뉴욕에서 공연된 작품 가운데 혁신성과 역량을 갖춘 창작 무용과 무용가에게 주는 권위 있는 상이다. 정혜진·김성훈·김재덕 안무가가 20일(현지시간) 한국 국공립 예술단체 작품 최초로 베시 '최우수 안무가·창작자' 부문을 수상했다.

정혜진 안무가는 춘천 출생으로 성수국민학교 재학 중이던 아홉 살에 무용에 입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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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출신 정혜진(사진) 안무가가 서울시무용단의 ‘일무’로 무용계 오스카로 불리는 ‘뉴욕 댄스&퍼포먼스 어워드(베시 어워드)’를 수상했다.

베시 어워드는 뉴욕에서 공연된 작품 가운데 혁신성과 역량을 갖춘 창작 무용과 무용가에게 주는 권위 있는 상이다. 정혜진·김성훈·김재덕 안무가가 20일(현지시간) 한국 국공립 예술단체 작품 최초로 베시 ‘최우수 안무가·창작자’ 부문을 수상했다.

정혜진 안무가는 춘천 출생으로 성수국민학교 재학 중이던 아홉 살에 무용에 입문했다. 춘천여중을 마친 후 서울예고와 이화여대에 진학, 성균관대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제8대 서울시무용단 단장을 역임했으며, 태평무 등 한국무용을 창작 무용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여왔다. 이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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